- 7
- 익명
- 조회 수 655
제가 오늘 건마를 다녀왔는데 여자가 얼굴이 겁나예쁘고 마인드도 ㅆㅆㅌㅊ인겁니다
그래서 진짜 행복하게 마사지를받았고 이제 서비스시간이와서 여자가 벗는데 배에 튜브를 하나 달고있더군요
섰던고추 죽고 걍 그자리에서 집에가고싶더군요
근데 저 자신도 175에 몸무게85 돼지입니다
아마 상대도 나랑 똑같은생각했을겁니다
오늘 정말 깨달았습니다
모두 살뻅시다 이정도로 빼면 업소안다녀도 여자들 꼬실수있을거에요
댓글 7
권한이 없습니다.
다이어트 성공하시길..